리버풀은 분데스리가 20경기 20골을 기록중인 23세 공격수 티모 베르너와 협상을 시작했다. 

티모 베르너는 4월 이전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구단의 오퍼에 대해서는 48m의 바이아웃을 가지고 있고 리버풀은 이 점을 파고들었으며. 

나겔스만은 안필드의 오퍼를 했을 때 개입 할 수 없고, 3명의 공격수 중 한명이 나갈 수 있다는 것까지 밝혔다.

이 움직임을 취재한 기자 니콜라 쉬라는 리버풀과 베르너의 협상이 이미 시작했다는 것을 트위터에 올렸고 

베르너의 이적료는 제이든 산초의 절반에 달하고 그 가격은 고작 50m 이하라는 것이 초점이다. 

스포르트 빌트 역시 이 협상이 시작 된것을 1면에 다루기 시작했다.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liverpool-willing-seal-48m-timo-2150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