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검색

장바구니0

우리 엄마가 세일러문이라고 한 초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서준 작성일 20-02-29 15:59 조회 41회 댓글 0건

본문

img


옛날에 세일러문이 한참 한국을 강타하고 있을 때



어떤 초등학생이



반에서 '우리 엄마는 세일러문이다!' 라고 자랑을 했다고 함.



당연히 반친구들은 믿을리 없고



확인 작업 들어가기 위해 그 아이의 집으로 향하니...





그리고 그 엄마가 바로...









img

최덕희.








아들이 우루루 몰고 온 반 친구들을 보며 어쩔 수 없이 즉석에서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라고 해주셨다고...




당연히 엄청난 환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학원버스 오시는 길
Copyright © 2001-2013 수원메가스터디.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