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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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준 (58.♡.149.147) 작성일 20-02-28 21:01 조회 235회 댓글 0건본문
경숙이가 울먹이며 선생님께 가서 선생님 오천원이 사라졌어요 라고 해서 선생님이 우리한테 돈을 훔친 사람은 지금 일어나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일어나서 선생님이 엎드리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아무도 안일어났다
그래서 선생님은 우리한테 편지를 쓰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내일 보자고해서 그다음날 계속 선생님이 물어봤는데 그래도 없어서 학교를 끝냈다
한식이가 선생님한테 가서 오천원을 책상에 놓으면서 죄송해요 라고 하고 선생님께 용서를 받고 경숙이 에게도 용서를 받았다
그래서 선생님은 우리한테 편지를 쓰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내일 보자고해서 그다음날 계속 선생님이 물어봤는데 그래도 없어서 학교를 끝냈다
한식이가 선생님한테 가서 오천원을 책상에 놓으면서 죄송해요 라고 하고 선생님께 용서를 받고 경숙이 에게도 용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