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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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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현 (59.♡.108.66) 작성일 20-02-26 23:27 조회 2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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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금이  출판사:푸른책들
 사람은 누구나 다릅니다.오늘은 이 책에 나오는  두명의 아이들의 생활,각자의 장단점 등등을 말하고 이야기를 설명할 것입니다. 박영무라는 아이는 평범했던 아이였습니다.한 가지 특징이 있다하면 이름이 영무라 별명이 영무라는 점인 것같습니다. 그런 평범했던 한 아이가 한 소녀를 만나게 된 뒤 어떻게 될까.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영무네 반에 아리따운 여자아이가 전학을 왔습니다.수아라는 아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수아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수아는 영무의 사촌이었다.영무는 그런 점을 자랑하였습니다.하지만 수아는 수업시간에 자기멋대로 일어나서 책을  읽겠답시고 책꽂이 앞으로 가서 책을 읽거나 빛나리 선생님의 컴퓨터 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곤 하였다. 그렇지만 혼나는건 영무였습니다. 영무는 수아가 잘못한 일을 자신이 혼나는걸 못마땅해 하였고 영무는 결국 해선 안되는 일을 하였습니다.바로 성남이에게 미니카를 주겠다고 꼬신 후에 그 대가로 수아를 세게 때리라고 하였습니다.영무는 드디어 복수를 하나 싶었지만 그 사실을 이모께 들켜 이모의 동생인 영무의 아버지께 혼이 나고 말았습니다.영무가 씩씩 거리며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영무의 아버지는 다음 날부터 수아와 함께 등교하라고 하였습니다.영무는 못마땅해하였지만 아빠에겐 혼이 나고 싶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같이 갔습니다.때는 마침 소풍날입니다.교감 선생님은 수아와 영무의 손목을 묶어 놓고는 서로 같이 다니라고 하였습니다.영무는 너무나도 싫었고 아침의 일을 포함해 더욱더 화가났습니다.그러나 어른께는 대들 수 없으니 모든 걸 포기한 듯이 하였습니다.영무는 그것으로 인해 수아의 재주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수아의 재주는 바로 춤이었습니다.수아와 수아의 이모는 수아의 재주를 알게 되고 그 재주를 살릴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영무는 미운 정도 정이라고 약간 섭섭하였지만 티를 내지는 않았습니다.영무와 수아는 그렇게 헤어지고 은내리 삼총사는 나뉘어졌습니다.성남이는 수아를 좋아했었다는데 작별인사도 하지 못하고 수아는 떠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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