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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문의 기적(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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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호 (180.♡.131.231) 작성일 20-02-25 18:25 조회 2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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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아파트 101동406 에는 조금특별하다 문은 분홍색이다 . 띵동 짜장면 배달 왔습니다 .배달이 오자 아빠가 문을 열어주었다 .그러자 집안에는 엄청 더러운 쓰레기가 가득 차있었다 .그안에는 아빠와 향기가 살았다. 사실 엄마랑 행복하게 살았지만 엄마가 불이의 사고로 죽게돼었다 .그렇게 향기와아빠는 힘들게 지냈다. 날이 지나고 아침 띠리링 전화가왔다. 할머니의 전화였다. 할머니가 시골 할머니 집으로 놀러오라는 문자엿다. 그렇게 향기와 아빠는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할머니 집에도착하자 할머니는 향기와 아빠를 반겨 주었다. 할머니는 아빠와 향기에게 감을 주었다. 감을 먹고 있는순간 향가목에 감씨가 걸리고 말았다. 아바는 별일 아니라 생각해 내일 병원에 가자 하였다. 다음날 아빠와 향기는 몽이빈후과로 향했다.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다 입장할 차례가 되었다. 의사선생님은 아무 진단을 안해주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는 치료에 아빠는 화를 내었다. 그렇게 집에 갔다. 집에서 시간이 지나니 진짜로 감씨가 목에서 나왔다. 향기는 그걸 자기화분에 심었다. 다음날 화분 이 호박 처럼 봉우리가 있었다. 그러자 그봉우리 안에 요정 처럼 낼개를 매고 작은 엄마가 나왔다. 향기는 흥분을 감추지 못해 아빠에게도 이사실을 알리러갔다. 아빠도 매우 놀랐다. 그런데 엄마가 있을수 있는 시간은 72시간 이였다. 그렇게 72시간동안 행복 하게 있었다. 72시간이 지나고 아빠와 향기는 슬퍼했다. 그래도 활기를 대찼아 행복하게살았다. 느낌점은 그래도 아빠와 향기가 다시행복해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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