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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6M)손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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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원이 (125.♡.141.216) 작성일 21-01-27 16:22 조회 7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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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순신 장군은 아는데 이순신이 쓴 난중일기는 읽어본 적이 없어서읽게 되었다.
이순신의 수많은 전쟁중 총 3가지의 전투를 지금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번째 1592년 4월 13일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임진왜란이다.
5월 선조가 의주로 피난가야 했던 수모를 겪었지만 전쟁을 아주 철저하게 대비한 이순신 장군은
 옥포,당포등 바다에서 벌어진 전쟁을 모두 승리했다.
그후 2번째 1597년 누명을  썼던 사건이다. 1월에 왜적은 정유재란을 일으켰는데..그때 이순신 장군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잡혀갔다가  전쟁터로 나가야 했었기에 힘들었다.
그리고 그 달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고아들인 면마저 전사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여러번 슬픈 사건을 계기로 슬픔을 딛고
명량대첩을 큰 승리로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큰 주요한 말을 했는데 감명깊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마지막 가장 감명깊은 이순신의 마지막 대첩이자 이순신이 장렬하게 전사한 해전 '노량해전'
1598년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왜적들을 갈팡질팡 헐레벌떡 군사를 철수하기
시작했다.왜적 중 장군인 고니시 유키나가는 명나라의 도움으로 이 해전을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천하의 이순신이 순순히 돌려보낼리가!하지만.....이순신은 11월19일 적과 마지막 전투를
하던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에서 싸우다가 왜적이 쏜 총탄에 맞아 장렬하게 전사하고 말았다.
이때도 이순신은 중요한 말을 말했는데 이 말은 위 말보다 더욱더 감명깊은 말이다.
 "지금은 전쟁중이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순신이 거북선을 설계하고 직접 만든 줄 알았는데!
검색을 해보니 이순신이 직접 설계한 것은 맞는데 이순신의 동료인 나대용이
만든것이였다.그리고 지금까지도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전라남도
여수 충민사에서 이순신의 업적을 기리기위해 해마다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훌륭한 이순신 장군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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