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나도 나만의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서 읽어 보았다.
오빌과윌버는 연을 날리면서 새처럼 하늘을 날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오빌과윌버는 자전거 수리공을 하면서 새처럼 날고싶다는 꿈을 가지고 일에 집중하였습니다
오빌과윌버는 수리를 하는중에도 계속 하늘을 날수있는 방법을 생각하였다.그런데 릴리엔탈이라는 분이 페노의모형 비행기를 타다가 사고가 났어가지고 두형제는 더 보안적으로 만들기 위해 더 생각을 하다가 키터호크라는 비행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윌버가 비행기를 완성해서 타보았는데 윌버도 사고가 나고 말았다.하지만 그래도 다치기만해서 두형제는 계속 방법을 찾다가 두번째글라이더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타보다가 이것도 실패로 끝났지만 페노의모형 비행기 보다는 안정성과비행시간도 더 길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번엔 3번째 글라이더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이것도 2번째 글라이더 보다 안정성과비행시간이 더길었습니다.
드디어 6주만에 엔진을 완성 하였습니다 .
그 엔진을 단 비행기가 바로 플라이어호입니다. 플라이어호는 다행이 성공적으로 49분이라는 시간을 날았습니다.
하지만 두형제는 성이 안차는지 비행기를 더 보안해서 만들었습니다.그 비행기의 이름은 플라이어3호 플라이어3호는 플라이어호보다 더 좋고 플라이어3호는 보안성이 좋았습니다.
그후에 두형제에겐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바로 라이트형제 입니다.
그레서 라이트형제는 자신들의 별명을 사용하여 이름을 만든 비행기를 또 만들었습니다.
바로 라이트플라이어A라는 이름입니다 이 비행기는 지금비행기보다는 안좋지만 라이트형제가 만든 비행기 중에서는 제일 성능 이 좋은것입니다.
라이트형제이 이렇게 좋은 비행기들을 만든줄 몰랐습니다. 이제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라이트형제처럼 지금의 비행기 보다 더 성능이 좋은 비행기를 만들고 자유롭게 세계를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