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경제학이 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은 1883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는 사립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대학교는 영국 케임브리지 도시에 있는 700년 역사가 있는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토론과 수학을 잘하고 토론이 취미일만큼 잘합니다.수학은 대학교에서 상이란 상은 다 쓸어갈만큼 잘했습니다.근데 대학교에서 수학을 잘하다가 갑자기 못해서 포기하고 경제학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근데 경제학도 잘하였습니다. 이제는 더 큰 사회로 나가 공부하여 일하기가 꿈이 되었습니다.케인슨은 1946년에 63세로 죽었습니다. 죽을때는 '세금은 거두고 사회 보장 제도를 늘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케인스은 정말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정말대단한 분들 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케임브리지대학의 경제학 교수였습니다.
어머니도 케임브리지 대학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여성시장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청소년에게 직업을 소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수술을 할수있게했고,결핵환자를 도와줬습니다.
 "부모님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나서 이만큼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