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없어져 찾아달라는 내용의 전화가 왔다 서장은 벌떡 일어나 동물원으로 갔다 코끼리 사육사 고 씨는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는데 우리가 열려있는게 생각이 났지만 배가 아파 문을 닫지않고 볼일을 보는 틈에 코끼리가 우리를 나간것이다
서장은 고 씨와 코끼리를 찾아보기로 하고 홍학우리가 있는 곳으로 갔다 홍학 사육사 조 씨는 홍학을 돌보느라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도 보긴 해서 간 곳을 알려주었다 고 씨는 코끼리를 봤으면 붙잡아야 했다고 조 씨를 나무랐다 조 씨는 코끼리는 고 씨의 책임이라며 다시 뭐라 했고 서로 당신 탓이라고 싸웠다.
 책임은 자신이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나도 친구와 빨리 놀고 싶었지만 내 할일을 하고 친구와 놀았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책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어려도 책임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책임감이 없으면 무엇을 하는 의지도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