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는 1533년 9월7일 런던에서 조금 떨어진 그리니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영국의8세 왕 헨리였고 어머니는
얼마전이 왕비가된 앤 불린이였다 앤 불린이 딸을 낳았다는 소식은들은 헨리는 화를 냈다 왜냐하면 딸 말고 아들을 원했기 때문이다 마음이 조급해진 헨리는 앤 불린에게 장슥하지 못한 여자라는 죄를 씌이고 처형을하고 새 왕비를 맞았다
그 시정 엘리자베스는 겨우 3살이였다 앤 불린이 처형되면서 핸리와 앤불린의 결혼도 없었던 일로 선포되어 엘리자베스는 공주의 자리에서 박탈 당하였다 심지어 자신을 돌보던 귀부인까지 엘리자베스에게 더이상 공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더구나 헨리의 첫번째 왕비가 낳은 언니 메리는 엘리자베스를 싫어했다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어머니 때문에 궁에서 쫓겨났다고 생각했다. 헨리가 죽고 뒤이어 왕이 된 에드워드마저 일찍 죽자 1553년 메리는 영국의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 가뜩이나 메리에게 미움을 받던 엘리자베스는 메리가 여왕이 되자 더욱더 움츠려 지내야했다.
메리여왕은 특히 엘리자베스가 개신교를 믿는이유로 싫어했다 메리여왕은 아주 열렬한 가톨릭교 신자라고 거짓말을해 겨우 살아남았다 하지만 메리여왕이 엘리자베스를 미워하는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않았다
1554년 메리여왕이 반대하는 반란이 일어나자 메리여왕은 엘리자베스가 그 반란은 꾸몄다고 의심을하고 화가난 메리여왕은 엘리자베스를 런던탑에 가두라고 명령했다
런던탑음 무거운 죄를 지은 자들을 가두는 감옥으로 엘리자베스의 어머니 앤 불린이 처형된 곳 이였다 비가오는날 엘리자배스는 거룻배에 실려 탑 한구석 문앞에 착했다 문으로 들어서자 쇠사슬에 묶인 죄수들이 비를맞고 떨고 있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아무 죄가 없음을 밝혀 무사히 풀려났다 메리여왕은 여왕인 된지 5년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기 하루전에 엘리자베스를 여왕으로 임명을 한다는 말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하루아침에 여왕이 된 엘리자베스는
아름다우면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백성들 에게 보여주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엘리자베스는 여왕이돼 할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엘리자베스는 영국을 찾아온 와국사신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엘리자베스는 그리스어,라틴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에스파냐어 까지 읽고 쓰고 말할수 있었다 엘리자베스를 얕잡아 보던 외국 사신들은 이 일을 계기로 엘리자베스를 한번 다시보고 감탄을 하였다 엘리자베스가 케임브리지 대학을 방문했을때에는 라틴어로”누군가는 내가 이렇게 많은 학자 앞에서 어쭙잖은 연설을 하는것아 못마땅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그저 뛰어난 학문을 자랑하는 이 대학에서 공부하는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 용기를 낸 것 뿐입니다”라고 라틴어로 막힘없이 술술말하자 학자들은 엘리자베스를 찬양하였다 엘리자베스는 남의 일도 본인 일처럼 도움이 필요할때 지극정성으로 도와주고 보살펴주어 신하와 백성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렇게 나라,정치에 대하여 충실하게 일을 하는 엘리자베스는 평생 영국인들의 마음에 있다.
나는 엘리자베스처럼 자신의 일을 충실히 맡아 하고 남을 도울줄아는 사람이 되고싶다.내가 만약 엘리자베스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면 내가 맡은일을 충실히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