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내가 신 서유기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좋아서 서유기라는 책을 읽었다.이 책의 내용은 손오공이 괴물과 밤중부터 새벽까지 싸웠으나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다.
 손오공은 삼장 법사에게 천축에 가는 길에 요괴를 잡자고 제안을 하였다.삼장 법사는 그 제안을 받아 들이고 삼장 법사는 손오공과 같이 훈련하던 저팔계와  함께을 갔다. 손오공과 저팔계는 환상의 호흡으로 유사하의 동쪽 강가까지 요괴를 물리쳤다.해가 져서 동쪽 강가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날이 밝아지자 손오공과 삼장 법사는 요괴를 유인 하려는 작전을 세웠지만 요괴가 다시 올라올 생각을 안했다.그래서 손오공은 관음 보살에게 찾아가 사정 이야기를 말하였다.관음 보살은 이렇게 대답 하였다."유사하로 가서 사오정 이라는 이름을 불러 보아라"손오공은 즉시 구름을 타고 유사하로 가서 사오정을 불렀다. 손오공은 사오정을 불러 천축에 가서 요괴를 물리 치는 것을 도와달라 했다. 천축을 가고 나서 손오공과 사오정,저팔계,삼장 법사는 괴물과 싸웠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어 보았지만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아 손오공 쪽이 이겼다.
힘을 합쳐 싸운 다면 그 누구도 못 이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