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옛날 조선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무가 2구루가 있어 그 2구루로 둘이 부부로 만들고
결혼하고 싶을때 그 장승이애에서 절하면서 제발 저도 결혼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해 대부분은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는 신이나 부처를 믿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인상깊은 장면은 장승 앞 에서 절을 하는게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신과 부처를 믿고계셔서 정말 이상하면서 신기했다.
나도 이것처럼 여친생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