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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술,새로운 세상을 찍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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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소 (182.♡.226.67) 작성일 20-10-22 09:22 조회 1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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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만든 사람은 수도사다.그리고 옛날에는 책에 보석도 조금씩 박아넣었고 책 값이 비쌌다.또 책은 많은사람들이 읽지 못했다.
 나는 처음 책을 만든사람이 박사나 대학교수라고 생각했다.
책에 보석을 박는것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왜 귀한 보석을 책에다가 박을까?라고 아까부터 생각을 했다.
 구텐베르크라는 사람이 최초로 금속 인쇄술을 만들었다.루티라는 사람이 최초로 독일어로 된 성경책을 만들었다.여러 교회에서는 ‘면발부’ 라고 새로 나왔다. 하지만 루티는 돈으로 용서를 구할수 없다고 반박하는 책을 냈다.그 책은 얼마나 빨리 퍼졌는지 ‘날아다니는 책’이라고 불렸다.
얼마나 빨리 퍼졌으면 날아다니는 책 인 별명이 붙었을까 라고 생각한다.나는 루티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돈으로는 죄를 용서밨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많이 새롭고 나름대로 지식을 많이 얻어서 기분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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