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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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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준 (58.♡.149.147) 작성일 20-02-25 21:12 조회 3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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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는 고자질을 잘합니다 그래서 창이 별명은 고자질쟁이입니다 그래서 창이는 오늘 동생 명아가 뭔가 수상해서 가까이 가봤는데 명아 손에 엄마의 2천원이 있어서 명아의 손을 펼쳐서 엄마한테 보여주고 명아는 엄마한테 혼이 났는데 그때 창이는 재빨리 가방을 메고 집을나가고 학교로 뛰어갔다 창이가 학교에 도착했다 창이는 오늘도 고자질을 했다 바로 오늘은 오소미가 학교에 음식을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이랑 제일 친한 단짝은 민수고 민수는 창이 한테 한번도 고자질쟁이라고 불른적이 없다 학교가 끝났다 창이와민수는 학교놀이터에서 놀았는데 민수가 철봉을 하고있었는데 창이가 호랑이 흉내를 내며 민수를 밀었는데 민수가 철봉에서떨어졌다 그런데 민수 아파하며 집에 터벅터벅걸어갔다 창이가 집에 왔다 그런데 민수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창이는 겁을 먹었다 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엄마는 계속 아니라고해서 민수엄마는 믿고 그만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은 창이를 모르는 척을 했다 왜냐하면 민수 팔이 다쳤기 때문이다 창이는 너무 슬퍼서 밖을 돌아다녔는데 오소미가 6학년 누나들 한테 돈을 뺏기고 있어서 창이는 고자질을 안하기로 했는데 이건 꼭 해야 될것 같아서 선생님한테 말했는데 선생님이 6학년 선생님한테 6학년들이 돈을 뺏었다고 말해서 6학년 선생님이 그 누나들한테 오소미한테 그돈 다 주라고해서 오소미는 그돈을 다 받고 창이는 민수에게 미안해라고 하고 창이는 다른 친구와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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