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용수정

• 수정
• 삭제

마틴 루서 킹

남북 전쟁으로 인해 노예 제도는 끝이 났지만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여전히 고통을 받았다. 버스에서 흑인은 백인 자리에 앉을 수 없었고, 백인이 타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다. 한 흑인 여성이 거부하자 감옥에 끌려갔다. 이 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모였다. 이때 마틴 루서 킹은 흑인들 대표가 되어 버스를 타지말자고 한다. 마틴 루서 킹은 목사가 되어 흑인을 위해 일했다. 백인이 그의 집에 폭탄을 던져도 마틴 루서 킹은 그들을 비난하지 않았다. 버스 안 타기 운동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미국 법원은 버스 규칙이 불법이라고 판결을 내렸다. 그래서 흑인들은 버스에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되었다. 마틴 루서 킹은 차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갔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흑인들에게 잔인했다. 뜻이 있는 백인들이 흑인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마틴 루서 킹은 평화 행진을 이끌었다. 그리고 마침내 흑인차별 금지법이 만들어 졌다.
 나는 이 위인전에서 마틴 루서 킹의 용기를 높게친다. 지금 이 시대적 배경은 백인의 권력이 더 높은데 그런 사람들과 대립하면 위험, 사고, 보복을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쉽지않을텐데 감수하고 이러는걸보면 정말 정말 용기있고 정의로운 사람같아서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