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많은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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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연 (211.♡.135.186) 작성일 20-03-05 21:42 조회 442회 댓글 0건본문
많이 헤져있고, 사람들이 많이 읽은 것 같아서 읽게되었습니다. 많이 읽은것을 보니 재미있거나 읽고나서 내팽겨쳤거나 찢으면서 볼수도 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었나 보다 읽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읽게되었다.
두 사냥꾼은 이야기를 하면서 개 두마리와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개들은 너무 힘들었는지 지쳐서 쓰러지고 남은건 두 사냥꾼이었습니다. 두 사냥꾼은 개들을 입양하는데 쓴 돈을 아까워 하고 있었습니다. 힘들어서 산을 내려가던 중 얼마 되지 않아 사냥꾼들은 배가 고파 꼬르륵 울릴때 어떤 서양식 식당을 찾았습니다. 두 사냥꾼은 배고파서 바로 그 집으로 들어갔죠. 그 안에서는 '주문이 많아서 오래 걸린텐데, 기다리실 수 있으신가요?', '크림을 바르셨나요? 귀도 발랐나요?', '소금을 몸에 뿌리세요.', '잠바와 신발을 벗으세요.', 총과 총알을 서랍에 두세요.' 등등 알 수 없는 말들만 하고 마지막 방에 도착했을 떄 파란 눈알들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두 사냥꾼은 속은걸알고 벌벌 떨며 앉아있었죠. 그때 아까 두 개들이 나타나 사냥꾼은 구해주었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방이 사라지고 사냥꾼과 개들만 남고 이제 사냥꾼은 산새를 사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를 보고 동물을 돈으로 생각하면 안되는데 돈을 날렸다고 생각하는 두 사냥꾼이 밉긴 했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이야기였다.
두 사냥꾼은 이야기를 하면서 개 두마리와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개들은 너무 힘들었는지 지쳐서 쓰러지고 남은건 두 사냥꾼이었습니다. 두 사냥꾼은 개들을 입양하는데 쓴 돈을 아까워 하고 있었습니다. 힘들어서 산을 내려가던 중 얼마 되지 않아 사냥꾼들은 배가 고파 꼬르륵 울릴때 어떤 서양식 식당을 찾았습니다. 두 사냥꾼은 배고파서 바로 그 집으로 들어갔죠. 그 안에서는 '주문이 많아서 오래 걸린텐데, 기다리실 수 있으신가요?', '크림을 바르셨나요? 귀도 발랐나요?', '소금을 몸에 뿌리세요.', '잠바와 신발을 벗으세요.', 총과 총알을 서랍에 두세요.' 등등 알 수 없는 말들만 하고 마지막 방에 도착했을 떄 파란 눈알들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두 사냥꾼은 속은걸알고 벌벌 떨며 앉아있었죠. 그때 아까 두 개들이 나타나 사냥꾼은 구해주었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방이 사라지고 사냥꾼과 개들만 남고 이제 사냥꾼은 산새를 사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를 보고 동물을 돈으로 생각하면 안되는데 돈을 날렸다고 생각하는 두 사냥꾼이 밉긴 했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