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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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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윤 (218.♡.160.245) 작성일 20-03-03 21:33 조회 3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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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는 다른사람들을 돕기 좋아하는 착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에드워드는 천사가 되었다. 에드워드는 천국에 들어가자마자 천사들이 다 흑인이여서 놀랐다. 에드워드는 하나님을 찾아 갔다. 하나님 도 흑인이었다. 하나님은 에드워드를 흑인으로 만들고 이렇게 말하였다. "에드워드, 흑인이든 백인이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상관없이 네가 필요한사람을 도오주렴 그러면 진짜 천사가 될수있단다." 에드워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때! 한 흑인 할아버지의 신음소리와 한 백인 여자의 기도가 들렸다. 에드워드는 여자에게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가요? 라고 물어봤다. 여자는 놀라 뛰쳐나갔다.
그리고 여자아이가 개가 신호등앞에 있어 못 갈때 에드워드가 도움이 필요한가요? 라고 묻자 아이는 울음을 터트리며 뛰쳐나갔다.
마지막으로 흑인 할아버지를 찾아갔다. 흑인 할아버지는 금방이라도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할아버지께 도움이 필요한가요? 라고 묻자. 자신을 도와준 세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첫 번째 사람은 마리 간호사다. 자신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병원비가 부족할때 마리 간호사가 보태줬기 때문.
두 번재 사람은 찰스 사장이다. 직원들을 친절하게 대해주고 회사 일이 어려워서 관둘때 이해해줬기 때문
세번째 사람을 말할때 할아버지는"내가 어릴  윌슨 초등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요. 다른 백인 친구들은 나를 괴롭힐때 그친구는 단한번도 그러지 않앗소."
에드워드도 윌슨 초등학교에 다녔었다.
그래서 세번재 사람은 에드워드다. 에드워드는 자신의 정체를 말했다. 할아버지는 눈을 감자 천사가 되었다. 에드워드의 날개는 더 커졌다. 둘은 하나님을 만나고 또다른 사람을 도우러 간다.
인종차별과 편견은 나쁘다는것을 안다. 만약에 우리반에 흑인친구가 있다면 절대 차별과 따 시키지 않을꺼다. 솔직히 나는 피부색이 다르다고 놀릴때 진짜 이해가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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