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은 너무해!(김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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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준 (58.♡.149.147) 작성일 20-03-03 20:20 조회 328회 댓글 0건본문
수아는 오늘 용돈을 받았다 그런데 오늘은 용돈을 천원 밖에 안줘서 수아가 엄마한테 더 달라고 했다 그런데 엄마는 수아가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것 같아서 용돈을 줄였다.
그래서 수아는 결국 천원만 받고 일주일을 버터야 했다 그래서 수아는 살것을 보러 갔는데 살게 너무 많았다 그런데 그 가격들은다 오백원 아니면 천원이여서 수아는 고민을 많이했다.
수아는 고민을 다 끝내고 엄마한테 오백원만 올려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끝까지 안된다고 해서 수아는 포기를 했다.
다음날 수아는 살것을 계획해봤는데 5백원미만인게 많아서 그가격으로 계획을 세우고 첫날 가격을 썼는데 약간 뭔가 사고싶은게 생겨서 천원을 한번에 다 쓸뻔 했지만 수아가 그것을참고 문방구를 나갔다.
수아는 천원을 일주일동안 버티고 다시 용돈을 받고 2천원으로 슬라임을 샀다.
그래서 수아는 결국 천원만 받고 일주일을 버터야 했다 그래서 수아는 살것을 보러 갔는데 살게 너무 많았다 그런데 그 가격들은다 오백원 아니면 천원이여서 수아는 고민을 많이했다.
수아는 고민을 다 끝내고 엄마한테 오백원만 올려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끝까지 안된다고 해서 수아는 포기를 했다.
다음날 수아는 살것을 계획해봤는데 5백원미만인게 많아서 그가격으로 계획을 세우고 첫날 가격을 썼는데 약간 뭔가 사고싶은게 생겨서 천원을 한번에 다 쓸뻔 했지만 수아가 그것을참고 문방구를 나갔다.
수아는 천원을 일주일동안 버티고 다시 용돈을 받고 2천원으로 슬라임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