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렌탈 로봇[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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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호 (180.♡.131.231) 작성일 20-03-03 18:22 조회 362회 댓글 0건본문
켄타는 매일 왔다갔다한 곳에 렌탈점이 생겨 의문을 가졌다. "이게뭐지?" 하고 한번 들어가 보았다. 들어갔더니 한 로봇이 로봇을 렌탈해준다했다. 마침 동생 로봇이 들어왔다해 켄타는 엄마에게 동생을 가지고싶다고 한 일이 떠올라 집에 있는용돈을 탈탈 털어 동생 로봇을 샀다. 집에 몰래 들어가보니 엄마 아빠는 원래 동생이 있다는 듯이 대헀다. 알고보니 로봇이 사람들도 다 원래 켄타에게는 동생이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해준다는게 생각났다.그래서 몆칠동안 행복하게 지냈다 그런데 어느날 켄타가 형의 장난감을 부셔뜨렸다 또한 켄타가 좋아하는 과자도 다먹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켄타는 그렇게 반남을 하러 간다. '"형 안돼 미안해 " 울고 있는동생을 끌고 가 반납을했다. 켄타는 홀가분한거 같앗지만 결국 시간이 안돼 다시 동생 로봇을 찾으로 갔다. 그런데 이미 동생로봇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로 간것이다. 그렇게 켄타는 절망했다. 동생로봇은 켄타에 대한 기억도 다사라져있었다. 그렇게 울며 집으로 돌아가더니 편지하나가 있었다. 편지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형 안녕 나 동생로봇이야 사실 형의 진짜 동생이 생겼다는걸 들었어 나는 형을 정말 화가나게했어 그래서 날 팔거라는것도 날꼭기억해줘 형 그리고 난 형이 정말정말 좋아!! 느낌점은 책을읽으면서 마지막이 정말 슬펐던거갔다. 켄타에 마음이 이해가간다. 그래도 동생이 진짜로 생겼다니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