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왕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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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현 (59.♡.108.52) 작성일 20-03-03 15:04 조회 343회 댓글 0건본문
양파의 왕따일기
지은이:문선이
양파는 먹는 양파가 아니라 양미희라는 아이가 만든 파라고 하여서 양미희의 성을 따서 양파라고 하였다.
양미희라는 아이는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자기보다 만만하다고 생각되는 애들을 무시하고 필요할때만 찾는다.
그리고 자신이 말하는걸 이루어 주지 않거나 자신의 말에 말대꾸를 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따를 시켜버린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의 직업을 의사라고 속여서 겨우 양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사실 자신의 아버지의 직업이 이발사라는게 들통이나며 양파에서 강제로 나오며 따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주인공을 도와준 친구가 있었다.
바로 정선이라는 아이였다.그렇지만 정선이는 전학을 가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끝은 해피엔딩이였다.
양파에 있긴 하였으나 미희에게 무시를 당하던 아이들이 참지 못하고 단체로 힘을 모아서 미희에게 따지자 미희는 자신의 편이 없으니 아무 말도 못하고 앙칼지게 뒤돌아서는 아이들을 째려보며 갔다.
그러자 이제 주인공네 반에서는 웃음이 가득했다.
양미희는 빼고 말이다.
지은이:문선이
양파는 먹는 양파가 아니라 양미희라는 아이가 만든 파라고 하여서 양미희의 성을 따서 양파라고 하였다.
양미희라는 아이는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자기보다 만만하다고 생각되는 애들을 무시하고 필요할때만 찾는다.
그리고 자신이 말하는걸 이루어 주지 않거나 자신의 말에 말대꾸를 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따를 시켜버린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의 직업을 의사라고 속여서 겨우 양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사실 자신의 아버지의 직업이 이발사라는게 들통이나며 양파에서 강제로 나오며 따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주인공을 도와준 친구가 있었다.
바로 정선이라는 아이였다.그렇지만 정선이는 전학을 가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끝은 해피엔딩이였다.
양파에 있긴 하였으나 미희에게 무시를 당하던 아이들이 참지 못하고 단체로 힘을 모아서 미희에게 따지자 미희는 자신의 편이 없으니 아무 말도 못하고 앙칼지게 뒤돌아서는 아이들을 째려보며 갔다.
그러자 이제 주인공네 반에서는 웃음이 가득했다.
양미희는 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