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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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윤 (218.♡.160.245) 작성일 20-03-02 22:19 조회 336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아빠없이 태어났다. 무슨 말이냐면 '나'의 엄마가 17살 생일 날, 열매가 자라지 않았던 나무에서 커다란 복숭아 하나가 달려있었다.그래서 '나'의 엄마는 그 복숭아를 먹었다. 복숭아를 먹고 며칠 뒤 배가 동그레지며 '나'가 나왔다. 그 이야기를 들은 '나'는 당연히 않믿었지만 계속되는 엄마의 말에 '나'는 자신이 아빠없이 태어난 아이란걸 깨닫게 된다.
'나'의 엄마는 요거트를 매우 좋아하신다. 하루에 두번씩 먹는다. 4개씩 붙어있는 요거트를 사서 2개는 엄마 2개는 '나'에게 준다. 나중에 4개씩붙어있는 요거트에 +1되면 자기가 3개 먹고 나머질 '나'에게 준다. '나'가 엄마한테 "엄만 왜 3개씩 먹어?"라고 물어보니깐 "내가 샀잖아!" 라고 치사하게 대답한다. 또 엄마는 만화책 덕후다. 항상 만화책을 구입해서 학교갈때 현관문 앞에 잔뜩 쌓여있는 책들을 하나씩 치우느라 매일 지각한다.
참 불쌍한 아이다. 그래도 엄마가 원고를 끝낸후엔 착하고 친절한 엄마가 된다. '나'는 참을성이 좋은아이 갔다. 왜냐하면 원고를 끝내기 전까진 엄마가 예민하다. 그런데 나라면 화를 냈을거다. 근데 '나'는 참아서 참착한 아이 같다.
'나'의 엄마는 요거트를 매우 좋아하신다. 하루에 두번씩 먹는다. 4개씩 붙어있는 요거트를 사서 2개는 엄마 2개는 '나'에게 준다. 나중에 4개씩붙어있는 요거트에 +1되면 자기가 3개 먹고 나머질 '나'에게 준다. '나'가 엄마한테 "엄만 왜 3개씩 먹어?"라고 물어보니깐 "내가 샀잖아!" 라고 치사하게 대답한다. 또 엄마는 만화책 덕후다. 항상 만화책을 구입해서 학교갈때 현관문 앞에 잔뜩 쌓여있는 책들을 하나씩 치우느라 매일 지각한다.
참 불쌍한 아이다. 그래도 엄마가 원고를 끝낸후엔 착하고 친절한 엄마가 된다. '나'는 참을성이 좋은아이 갔다. 왜냐하면 원고를 끝내기 전까진 엄마가 예민하다. 그런데 나라면 화를 냈을거다. 근데 '나'는 참아서 참착한 아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