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는 어렸을때 부터 만드는것 이 좋아 대장장이인 아버지와 함께 이것저것을 만들어 보았다. 가우디는 적성에 맞아 건축가가 되려고 결심하였다.
가우디는 무너진 포블레트 유적지를 돌아본 이날, 가우디와, 친구들은 포블레트 유적을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살려 내기로 맹세했다.
가우디는 건축가의 꿈을 이루기위헤  고향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가우디는 교수님들에게서 좋은 시선을 받지 못했다. 이런 과정에서 가우디는 훌륭한 건축물이 순간적인 생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가우디는 어떤 일을 맡더라도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
가우디는 혼자만 졸업을 못해 다른 작품을 하나 더 제출해서 겨우 졸업장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건축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가우디는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앞으로 두고 봐. 내가 진짜 건축가라는 것을 보여 줄 때가 반드시 올 테니까.'
가우디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가우디가 푼티에게 자신의 생각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한 젊은 신사가 들어왔다. 푼티는 그 사람을 가우디에게 소개해 주었다.
"가우디, 이분은 에우세비오 구엘 씨야. 우리 작업실의 중요한 손님이셔."  구엘은 구엘 별장,구엘구전을 건축한 사람 이었다.
가우디는 구엘과 함께 구엘공원을 만들었다. 내가 구엘공원에 가봐서 아는데 구엘공원에서 보는 해돋이가 제일 멋있었고,여러가지 타일이 너무 멋있었다.
어느덧 가우디의 나이가 50세가 되었다. 이 시기의 가우디가 지은 건물중 가장 유명한 것이 카사 밀라이다.
그리고 사그라다파밀리아 대성당은 가우디가 처음부터 설계한 건물도 아니고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건물이지만,가우디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가우디가 나이 서른을 갓 넘긴 때였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맡게되자, 가우디는 바르셀로나의 중요한 건축가로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