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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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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현 (218.♡.160.37) 작성일 20-03-08 13:22 조회 3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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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재봉사
꼬마재봉사는 키가 작아서 꼬마재봉사라고 불렸습니다.어느 날 꼬마 재봉사는 잼을 사서 빵에 발라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파리들이 잼 냄새를 맡고 달려왔습니다,재봉사는 파리를 잡기 위해서 손으로 책상을 내려쳤습니다.그러더니 파리가 7마리나 쓰려졌습니다.재봉사는 이를 자랑하기 위해서 천에 “한 대 쳤더니 일곱이나 쓰려졌다”를 옷에 써서 붙이고 다녔습니다.사람들은 저렇게 힘이 쎈데 고작 재봉사 일이나 하고 있냐며 그랬습니다.재봉사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산에 올라갔습니다.재봉사는 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거인은 재봉사의 옷에 적힌 글자를 보고 싸우자고 하였습니다.재봉사는 허락을 하였고 거인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되었습니다.이긴 방법은 거인의 멍청한 머리를 이용하여 재봉사의 영리한 머리로 싸움에 이기게 되고 이겼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그 소문은 왕에게까지 퍼져나갔고 왕은 자신이 내준 것들을 다 성공하면 자신의 딸인 공주와 결혼을 하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재봉사는 또 영리한 머리를 이용하여서 왕이 내준 것들을 다 완료하였습니다.재봉사는 그렇게 공주와 결혼을 하였지만 공주가 재봉사의 직업이 재봉사라는걸 알게되고 공주는 병사들을 불러서 재봉사를 죽이라고 요구하였습니다.그렇지만 우연으로도 재봉사의 잠꼬대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재봉사는 왕까지 오르게 되며 왕비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왕은 자신의 딸의 의견은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딸을 상품으로 삼았다.그리고 공주는 재봉사라는 직업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죽이라고 한 걸보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이는 모습이 나쁘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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