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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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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현 (14.♡.105.219) 작성일 20-03-07 12:22 조회 384회 댓글 0건

본문

라푼첼
세계명작
어느 한 부부는 아이를 갖고 싶어하였습니다.시간이 지나서 부부는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부부의 아내는 아이를 갖고부터 라푼첼이 너무나도 먹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라푼첼은 마녀의 집 마당에 심어져있었습니다.남편은 그런 아내를 위하여 한 밤중에 마녀의 집 앞으로 가 라푼첼을 얻어왔습니다.아내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렇지만 아내는 며칠지나지 않아서 라푼첼이 또 먹고 싶었습니다.남편은 그날 밤 또 마녀의 집에 갔고 결국 마녀에게 들켜버리고 말았습니다.마녀는 자신의 라푼첼을 가져간 댓가로 아이를 내놓으라고 하였습니다.남편은 할 수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남편은 집으로 돌아가 아내에게 마녀와의 약속을 말하였습니다.아내는 한숨을 쉬면서 알겠다고 하였습니다.아내는 아이를 낳고 마녀에게 주었습니다.마녀는 그 아이의 이름을 라푼첼이라고 짓고 높고 문이 없는 성안에 라푼첼을 가두었습니다.그리고 라푼첼에게는 바깥세상이 위험하여서 그랬고 자신이 친엄마라고 말하였습니다.라푼첼은 그런 생활을 보내던 중 한 왕자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화가 난 마녀는 왕자를 성에서 떨어지게 하여 눈을 멀게 하였고 라푼첼은 머리카락을 짧게 만든 후에 밖으로 내보내버렸습니다.라푼첼은 숲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왕자는 목소리를 따라갔고 그 곳에서 라푼첼을 만나며 눈이 떠졌습니다.그리고 나서 왕자와 라푼첼은 왕자의 궁전에서 결혼을 성대하게 하였습니다.그 때 어떤 노부부가 서있었습니다.라푼첼의 친부모였습니다.라푼첼과 왕자,그리고 라푼첼의 부모님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또 마녀는 라푼첼의 머리카락을 쥐들이 다 휩쓸어버려서 마녀는 슬펐습니다.라푼첼의 친부모는 고작 먹을 것 하나 때문에 자신의 친 딸을 마녀에게 넘긴 사람인데 왜 라푼첼과 함께 지낸건지 알 수 없었다.왕자가 라푼첼을 만나고 눈을 떴다는 점도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눈을 뜰 수는 없다.그런 점이 아쉬우면서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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