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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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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연 (211.♡.135.186) 작성일 20-03-06 22:12 조회 3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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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라는 제목은 어디서 많이 들어봤고, 읽어본 기억이 나서 또 다시 읽게 되었다.
 미국 그리니치빌리지라는 예술가 마을에 가난한 화가 지망생 수와 존시가 살고있었습니다. 어느 날 존시는 폐렴에 걸려 자리에 눕고, 수는 속상했습니다. 존시는 창 밖으로 보이는 담쟁이덩굴의 마지막 잎이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침내 그 마지막 잎이 남았죠. 그러나 그 잎은 비가 내려도 번개가 쳐도 눈보라가 내려도 끄떡 없었습니다. 바로 그건 화가가 존시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그린거였습니다. 다음날 그 잎이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하고 눈을 뜬 존시는 마지막 잎이 떨어지지 않은것을 보고 희망을 얻습니다. 이 이야기를 보고 많은 생각과 마음이 있었는데 이 이야기의 제목이 이야기와 되게 잘 어울려서 그 점이 되게 좋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잎새를 보고 나도 하고싶은것에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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