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이된 빅마마[다이아몬드]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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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호 (180.♡.131.231) 작성일 20-03-06 18:23 조회 370회 댓글 0건본문
땅을 힘들게 뚤고 나온 흑연은 자신이 너무 까맜다고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엿듣고있던 암석들이 흑연에게 다가가 놀리기 시작 했습니다. 흑연은 암석들이 놀리자 슬퍼 끙끙 앓았습나다. 그모습을본 암석들은 흑연에게 미안해 했습니다. 암석들은 흑연에게 너는 다이아몬가 될수 있을거야 그러자 흑연은 또 암석들이 놀리는줄 알았지만 암석들 거짓말아니라며 저위쪽에 올라가면 다이아몬드가 산다 말해주고 길을 모르겟으면 자신에게 물어보라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위로 올라갔다 해도 다이아몬드가 안보였습니다. 흑연은 그때마다 암석에게 물어봤습니다. 흑연은 자기도 다이아몬드가 되고싶어 계속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암석에게 물어 보러갔을때 암석은 다이아몬드님? 이라했습니다. 그러자 흑연은 놀랐습니다. 자신이 다이아몬드가 된걸보고 행복해했습니다. 돌의 마찰로인해 뜨거워져 다이아몬드가 되었습니다. 그렀게 다이아몬드는 얼마뒤 장인에 손길에 멋진 다이아몬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