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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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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나윤 (14.♡.65.194) 작성일 20-06-24 09:53 조회 3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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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6.25 70주년이라 6.25에 관련된 책을 읽으려 했으나 관련된 책이 없으므로 그냥 독립운동가에 대한 책을 읽으려 한다.
책에 나오는 인물은 총 3명이다. (홍범도,안창호,유관순) 홍범도는 일제 강점기에 의병들을 이끌던 의병장이었다. 일본군들이 '날아다니는 홍범도'리고 부를 만큼 용맹했던 홍범도는 나라를
빼앗겨 서럽기만 했던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에서 승리 하였다. 1920년 10월 청산리 대첩에서 승리하였다. 어딘선가 봉오동전투 봉오동전투 라고 들어봤는데 봉오동전투에 홍범도 장군과 관련이 되었었다고 하니 놀랐다. 청산리 대첩도 마찬가지다. 이를통해 나는 책을 잘 안읽었구나 라고 생각하여 이제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야겠다. 다짐하였다.
안창호, 안창호는 우리 민족을 가르친 스승으로 나라를 되찾는데 밑거름이 된사람이다. 1907년 안창호는 신민회를 열었다. 1913년 흥사단을 만들었다. 1937년에 6월 동우회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붙잡혀 서대문형무소에 갇히다가 1937년 12월24일 명이더 깊어져서 감옥에서 나와 동경제국대학 부속 병원에 입원했다. 1년뒤 안창호는 세상을 떠났다.
유관순, 유관순은 독립운동가로 유명하다. 유관순은 1919년 3월 1일 3.1운동에 나갔다. 3월 13일 고향 천안으로 내려갔다. 4월1일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 헌병에 붙잡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920년 3월 1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3.1운동 1주년을 마자아 함께 갇혀있던 동료들과 함께 만세를 부르다 10월 12일 고문으로 인해 유관순은 세상을 떠났다.
작년에도 독립운동가에 대해 관심이 많아 많이 찾아보고 애국인이 된듯 했었는데 요즘에는 별 관심이 없어졌었지만 오늘 이 책으로 인해 다시 작년이 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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