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코르 뷔지에란 이름을 처음 들어봤고 표지를 봤을 때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제일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가 미술인데 르코르 뷔지에라는 사람은 어릴 때 부터 미술 학교에 다녔다는 것을 알고 매우 식겁했다. 르코르 뷔지에는 스위스에서 태어났는데 스위스는 집이 벽돌로 만들어졌었다. 그래서 르코르뷔지에는 철근 콘크리트를 공부해서 철근 콘크리드를 이용해 집을 지었다.  르코르 뷔지에는 미술 학교에서 건축과 미술을 배워 나중에 건물을 지을 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르코르 뷔지에가 만든 건축물 중에는 팔레주택 롱샹 성당 라로쉬 집등이 있고 모듈러라는 것도 만들어냈다.
 르코르 뷔지에는 어린 나이에 국제 미술 대회에서 상을 받아 그때 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건물을 설계했다. 내가 생각하는 이와 비슷한 인물에는 안토니 가우디가 있는 것 같다. 안토니 가우디도 어릴 때 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미술을 매우 싫어 하지만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려면 미적 감각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미술을 좋아하도록 노력하고 알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찾고 넘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