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빈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이 책을 골라 읽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레오가 베로키오의 제자가 되길 바래서 베로키오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레오는 공방에거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붓을 마드는 방법, 물감 만드는 방법 그리고 색깔 섞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오도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레오는 투시법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해부학 공부도 열심히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례'에 천사를 그려 이제 레오는 화가로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스포르차 공작의 궁정 예술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최후의 만찬' 그림을 4년만에 그렸습니다. 레오는 관찰한 것이나 생각을 노트에 적어 두었습니다. 저도 다빈치처럼 공책에 적어 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남긴 작품은 매우 뛰어난 것들이어서 오늘날에 훌륭한 과학자이자 예술가로 부르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갔던 것처럼 저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나만의 꿈을 위해 달려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