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 선생님은 1931년생으로 어릴적 부터 건축을 좋아했다. 김수근 선생은 서울대에 입학했지만 6.25가 터져 일본으로 갔다 그는 빵을 먹으며 일본 대학에 입학했다. 그는 일본에서 국회의사당 만드는걸 한국사람5명과 함께 만들어 공모전에서 1등했다 하지만 군사정변때문에 만들지를 못했다. 이렇게만 보면 진짜 운이 안좋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만든 건축물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았다 그는 국립부여박물관을 만들었다 그는 자기 동네의 기와 지붕을 생각하며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의 신사와 같다고 놀란이 많이 되었다. 그렇게 좀 안좋은 시기가 있고 그는 선생님이셨던 최순우 선생님 을 만났다 그의 집은 김수근의 마음을 움직이게 됬고 좋은 영감이 되었다. 이렇게 해피엔딩은 시작된다. 그는 공간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큰 화제가 되었다그리고 그는 자기 사무소 즉 공간을 겉에서는 4층이지만 속은 8층인 조금만 가도 작은 계단이 나오고 창고가 낮은 마치 작은 공간에서 해서 더 좋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점점 일은 순탄했다. 하지만 1985년 그는 간암 선고를 받았다 그래서 투병을 하다 1986년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 책에서 우리는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엔 잘된다 가는걸로 알 서 있다 아무리 이렇게 논란이 있어도 그의 좋은 건축물을 보고 그런 말은 싹 사라졌다. 우리도 아무리 힘들어도 조금 더 노력해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데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