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 책이 재밌다고 하여 읽어보았다.
책 첫 페이지를 보다가 놀란것은 공자의 키는 2미터가 넘고, 힘이 세다고 하였다. 나도 공자처럼 키가 크고 힘도 새지고 싶다. 하지만 공자는 커에 사마귀가 있고 앞니 두개가 입술 밖으로 튀어나왔다라고 하였다. 공자가 잘생긴 편은 아닌가 보다. 공자의 생각중에서 나는 이것이 제일 인상 깊었다.
‘나라에서 정치를 잘해야 백성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다.’
정말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공자는 정치를 질못하면 임금과 신하 서슴치 않고 비판을 했다고 하였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 정말 멋있고 부러웠다. 나의 롤모델이 공자가 될것 같다.
 공자는 30살에 교실을 짓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 모두 부자든 가난하든 상관없이 모두 배울 수 있었다. 공자는 평생동안 3000명의 제자들을 가르쳤다. 공자은 노나라로 돌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가르치고 그 사이 정공은 노나라의 새로운 임금이 되었다. 정공은 공자를 중도라는 고을의 관리로 임명하였다. 중도는 1년도 안되 매우 살기좋은 고을로 바뀌었다. 노나라는 아주 튼튼한 나라로 커쟈갔다.
책을 끝까지 읽진 못 했지만 여기까지만 봐도 공자는 정말 좋은 사람이ㄴ갓 같다 나도 공자의 그 지혜를 본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