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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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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jin (49.♡.69.116) 작성일 20-11-11 18:19 조회 4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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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독립운동가에 대해 더 알고싶어 그에 관한 책을 찾다가 읽게 되었다.
 안중근은 어릴 때부터 총을 잘 쏘았고,아버지를 잘 도왔지만 고집이 세고 성격이 불같았다.
1906년 안중근은 삼흥 학교를 세우고,학생들을 열심히  잘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항일 투병에 뛰어들기도 하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도왔다.
이 장면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모든지 최선을 다하는 안중근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3년 후인, 1909년  11명의 동지와 함께 조국의 독립을 도울 것을 약속하며 왼쪽 넷째 손가락을 칼로 짤랐다.
자신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에서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해 10월 하월빈 역 기차에서 나오는 이토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쐈고 숨을 거두었다.
보통 사람으로선 도저히 실행할수 없을것만 같은일을 하신 그 무한한 용기에 대한 경외하셨고, 붙잡혀서 온갖고문을 이겨내신 굳은 의지. 안중근 의사께선 잘못을 빌라는 일본 순경들에게 오히려 더욱 당당하게 그 잘못됨을 꾸짖으셨다고 한다.
안중근 의사가 조국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것을 잊지 말고 존경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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