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를 생각하는 마음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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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호5e (49.♡.69.116) 작성일 20-11-05 19:09 조회 451회 댓글 0건본문
어느 나라에 뛰어난 장군이있었다 그 장군은 병사를 지휘하는 장교와 총을드는 병사랑 차별하지않았다 자기가 잘났다고 높은자리에 있는사람과 못났다고 나쁜 자리에 앉히는 것을 용서하지 않았어요 병사들은 장교와 병사를 차별하지않는 장군을 좋아했어요.
어느해 장군은 전방에 있었어요 전방은 언제 적이 쳐들어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는 싸울 준비를 해야 하는 곳이지요.
그런데 장군에게 친구가 찾아왔어요 장군은 친구와 반갑게 인사했어요 친구는 위험한대까지 왔지요.
장군과 친구는 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조금 있으려니 한병사가 술을 가지고 왔어요 장군은 병사를 보며 말했어요 병사들이 마실 술도있나? 하지만 남은술이 없어서 갔고 왔다고 했어요 하지만 장군은 그냥 술을 가지고 가라고 했지요 친구는 자신과 술을 먹기 싫은건지 생각했지요 친구는 자네같은 친구를 둔게 자랑스럽다 했지요 차별하지않은 장군이 대단한거 같다.
어느해 장군은 전방에 있었어요 전방은 언제 적이 쳐들어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는 싸울 준비를 해야 하는 곳이지요.
그런데 장군에게 친구가 찾아왔어요 장군은 친구와 반갑게 인사했어요 친구는 위험한대까지 왔지요.
장군과 친구는 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조금 있으려니 한병사가 술을 가지고 왔어요 장군은 병사를 보며 말했어요 병사들이 마실 술도있나? 하지만 남은술이 없어서 갔고 왔다고 했어요 하지만 장군은 그냥 술을 가지고 가라고 했지요 친구는 자신과 술을 먹기 싫은건지 생각했지요 친구는 자네같은 친구를 둔게 자랑스럽다 했지요 차별하지않은 장군이 대단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