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듭을 묶으며-김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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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직 (49.♡.69.116) 작성일 20-11-05 19:09 조회 421회 댓글 0건본문
처음에 책앞표지를 봤을땐 시집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까 할아버지가 아이가태어난 이야기를 알려주면서 아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이야기를 하는이야기였다. 아이는 이야기를 자주들었는지 내용을 알아 질문을 계속했다.
나였어도게속 물어봤었을 것 같다. 아이를 아기라고 말하는걸보니 어린아이 같다. 근데 똑같은 네용을 계속들의면 지루할것 같은데 계속 물어본다. 난 왜 그러는지 궁금하다. 그래도 난 이책이 재밌다고 생각한다.
나였어도게속 물어봤었을 것 같다. 아이를 아기라고 말하는걸보니 어린아이 같다. 근데 똑같은 네용을 계속들의면 지루할것 같은데 계속 물어본다. 난 왜 그러는지 궁금하다. 그래도 난 이책이 재밌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