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거짓말 내용이 재미있을꺼깉아서입니다.
장서준이란 아이는 거짓말을 많이해요. 먼저 교통사고에 났었는데 그래서 목에 쇳덩어리가 있대요.그래서 우리가족이하는 빵중 하나를 가져오래요
그래서 선생님께 말하고 가져왔어요 내일도 가져갈라고 말하는데 선생님이 장사진을 불러 목에 정말 쇳덩어리가 있다고 물었는데 장사진은 꿋꿋이 있대요 그래서 선생님이 장서준의 목을 자로 쿡! 찔러서 아직도 있냐고해요
장서준은 있다고 하다가 좀 있다 울었어요 없다고..나는 사실을 알아 더이상 빵을 안주었어요 근데 서준이가 두고보재요 집에 갈때 졸졸 따라오더니 으리가족 빵가게 까지 오더니 내가 수업시간에 군것질을 먹다 걸렸다,수학시간에 장난쳐서 혼났다 이런 거짓말을 우리 엄마,아빠에게 말했어요.그래서 저는 회초리를 맞았어요.
그후로 조용하게 지냈어요 그리고 다음 수업시간에 서준이는 더이상 거짓말을 치지않았어요. 서준이가 주인공에게 거짓말을해 기분이 안좋았지만 재미있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