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나라와 북한의 관계를 생각하고 적은 책이라고 짐작하면 된다.그리고 6.25전쟁의 관련된 영화도 많이 보았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6.2전쟁의 참혹함을 겪고 있다. 할머니,할아버지는 먼저 보낸 아들을  아내는 먼저 보낸 남편을  사실 아직까지도 발견못한 억울한 가족이 있을 수도 있다.
  지금은 이산가족을 만나게 해주는 날도 있다. 이렇게 예전에는 못만나던 사이가 점점 발전해 나가며 만나는것이다.우리도 통일에 힘쓰자!
  난 이 책을 통해 다양한것을 알게 되었다. 6.25전쟁은 중심에 선 사람들을 북한은 소련 우리나라는 미국이 중심에 서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예전에는 북한에서 간첩이 와서 우리나라 정보를 캔다는 겄도 알게 되었다.이처럼 우리는 책을 읽어 새로운 점을 알게된다. 우리 모두 남북통일에 힘을 보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