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책을 보다 보면 건물은 어떻게 지어졌고 어떻게 무기를 만들어서 사냥을 했는지 또 옛날에는 말이 통했는지 같은 것이 가장 궁금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문명을 이루어 살지 않았다. 하지만 몇천 년 사이에 확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비옥한 땅을 찾아 떠났고 그 결과 비옥한 땅을 찾아 농사도 짓고 열매도 따 먹으며 살았다.옛날에 사람들은 먹이를 찾으려고 정착지를 옮겨 다니며 살았지만 농사를 짓고 가축도 기를 수 있어서 한 곳에 정착하여 살았다. 사람들은 정착하고 살면서 많은 것을 발견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발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축을 키우는 것 부터 시작해서 바퀴 그릇등 많은 것을 만들었다.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마을에서 도시로 성장하고 상인과 거래를 하여 물건도 사고 팔았다. 그리고 점점 문명이 발달하자 글자도 생겼는데 그 글자는 지위가 높은 사람만 배울 수 있었다.
 옛날에 글자가 그림 같아서 놀랐고 글자는 다 같이 알아야 하는 것인데 지위가 높은 사람들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차별적인 행동 같다. 그리고 항상 바퀴는 쉽게 만든 줄로만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