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대부분 사람들이 히틀러에게 죽임을 당할까봐 충성하는데 이 아이들은 왜? 도대체 반대한걸까라는 의문으로 읽게되었다.
  먼저,이 책을 읽기전에 내가 알던 점은 히틀러가 예전에 동물을 아끼고 사랑했다는 것 이다. 이해가 안되는 것이 유대인보다 동물인 개를 더 아낀다는 것이 인간이 할수 없는 짓 아닐까? 그리고 자기나라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니 자살해 죽고 내 생각에는 히틀러는 사람이 아닌것 같다.
  새롭게 알게된 점은 히틀러가 아버지한테 폭행을 당해 유대인에게 화풀이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폭행을 당한것이 짜증나도 유대인 학살을 한다는것은 이상한것 같고 인간이 할 수 없는 도리 같다 그리고 어릴때에는 평범한 화가를 꿈꾸는 아이였다니,이런 나쁘고 추악한짓을 한 사람인가?정말 놀라웠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점은 개도 조심하고 차도 조심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것이다. 나도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갑자기 180도 달라질수 있기 때문이다 -손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