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읽어보고싶어서 읽게됬다.이 책을 읽으면서 아테네는 정말 멋있고 좋은 나라 같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아테네를 이끈 페리클레스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것같다.왜냐하면 페르시아라는 나라가 그리스로 쳐들어왔을때 아테네가 물리쳤기 때문이다.그리고 페리클레스는 함께 그리스를 지키자며 다른 도시 국가들을 부추겨 델로스 동맹을 맺었는데,아테네는 동맹을 이끌면서 더욱 힘이 강해졌다.그리고 아테네에는 아고라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시민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광장이다.지금은 으리으리한 관청 건물과 큰 시장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