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 리처드와 술탄 살라딘 - 홍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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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림 (39.♡.139.183) 작성일 20-10-23 17:30 조회 353회 댓글 0건본문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사자왕', '술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고 책 표지가 말을 타고 싸우는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옛날에 예루살렘이 성스러운 땅으로 여겨진 것이다. 예루살렘엔 유대교,크리스트교,이슬람교, 이렇게 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장소, 즉 성지였다고 했다.
사실 예루살렘을 어디선가 들어보기만 했지 그곳이 어떤 곳인지 무얼하는 곳인지 들어보진 못했다. 예루살렘이 종교 성지라는 것을 알고 굉장히 신기했다.
또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예루살렘을 종교끼리 뺏고 뺏었다는 것이다. 1095년 십자군(유럽 사람들)이 잔인한 방법으로 예루살렘을 뺏었고 이슬람 전사들이 또 예루살렘을 뺏었다.
이것을 보고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전에는 같이 있었던 예루살렘이었지만 서로 싸우면서 예루살렘을 가지기 위해 싸우는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종교때문에 벌이는 싸움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권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았다.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옛날에 예루살렘이 성스러운 땅으로 여겨진 것이다. 예루살렘엔 유대교,크리스트교,이슬람교, 이렇게 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장소, 즉 성지였다고 했다.
사실 예루살렘을 어디선가 들어보기만 했지 그곳이 어떤 곳인지 무얼하는 곳인지 들어보진 못했다. 예루살렘이 종교 성지라는 것을 알고 굉장히 신기했다.
또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예루살렘을 종교끼리 뺏고 뺏었다는 것이다. 1095년 십자군(유럽 사람들)이 잔인한 방법으로 예루살렘을 뺏었고 이슬람 전사들이 또 예루살렘을 뺏었다.
이것을 보고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전에는 같이 있었던 예루살렘이었지만 서로 싸우면서 예루살렘을 가지기 위해 싸우는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종교때문에 벌이는 싸움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권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