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여러가지의 종교를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일요일마다 성당,교회에 가는 사람들도 있고
부처를믿어 절에가는 사람들도 있다.
대대로 내려와 종교를 선택권없이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이 믿고싶은 종교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이 종교적인 건출물에가면 목사,신부같은 성직자를 만날수 있다 성직자와 신자는 종교적인 장소 안에 모여 다른장소에서는 하지않는 종교적인 말과 행동을 한다. 불교 신자들이 절에 있는 불상 앞에 서 염불을 하거나
예불을 드리는 행동을 불교에서는 이를 법회라 부른다.
사람들은 제사를 통해 일년에 한번씩 죽은 조상을 만난다
유교에서 죽은 조상은 일종의 신적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미사,법회와 마찬가지로 제사도 하나의 의례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돌이나 태양을 믿는 이유는 돌은 매우 단단하고 잘 부서지지도않고 모양이 쉽게 변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로 사람모양의 조각상을 만들어 앞에서 절을하기도하고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여러가지 종교를 믿고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