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학원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다가 재밌어 보이는 책이 있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1241년 헝가리 왕의 성이 있었다. 그런 성에는 마굿간에서의 말들도 엄청났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작고 볼품없는 말 카타르가 있었다. 카타르는 동쪽의 야만인 이라는 뜻이 었다. 많은 말들에게 카타르는 왕따를 당하고 맞는 게 일상 이었다. 하인들에게도 안좋은 눈초리를 받았다.
카타르는 정말 불쌍한것 같다 다른 말들에게 구타 당한다는걸 생각도 정말 끔찍하다.
몇일뒤 몽골 적의말 텡그리가 왔다. 카타르의 왕따 당한것은 텡그리에게로 넘어갔다. 몇일뒤 새로운 말들이찾아오면서 텡그리와 카타르는 소마굿간으로 이동 했다. 밤이 되고 텡그리가 카타르에게 예기를 하면서 너는 몽골 출신의 말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들으면서 카타르는 그 사실을 믿게 되었다 다음날 몽골이 습격을했다 하지만 너무 강력한 헝가리는 몽골을 싸우며 거의 이기다시피 몽골군을 죽였다.
나는 몽골이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몽골군이 거의 지니 안탄깝다.
밤이되고 서로 휴전을 하고 쉬고 있을때 몽골이 처들어왔다.
헝거리도 정신을 차리고 다시 공격에 나섰다. 이때 몽골이 위험에 처했을때 카타르가 나타나 몽골을 도았다 카타르의 이끔으로 몽골은 승리 하였다. 그러므로 카타르는 몽고의 위대한 말로 남겨졌다.
카타르의 도움으로 몽골이 승리 하였다니 몽골은 정말 카타르에게 감사해야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