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태양의 제국 (배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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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비니ㅋ (49.♡.69.116) 작성일 20-10-23 17:29 조회 329회 댓글 0건본문
책의 표지가 읽기 싫게 생겨서 읽기 싫었지만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아스떼까라는 나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 된다
아스떼까에는 산 사람의 심장을 신에게 바치는 문화가 있다
책 제목인 사라진 태양의 제국은 아스떼까 사람들의 두려움이 나타나 있다.
사라진 태양의 제국은 산 사람의 심장을 신에게 바치는 문화와 연관 되어 있다.
태양이 사라질까 두려운 사람들은 태양의 신인 우이칠로뽀츠뜰리를 위해 일 년 내내 산 사람의 심장을 바치는 제사를 지낸다.
과연 신에게 산 사람의 심장을 바치는 것이 태양을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일까
이 문화는 태양의 신인 우이칠로뽀츠뜰리의 살아온 삶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만약 우이칠로뽀츠뜰리의 성격이 온화하고 생명을 소중히 하면 신에게 산 사람의 심장을 바치는 문화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 이다
처음 저런 문화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안 좋게 생각했지만 문화를 존중 해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 내가 에스떼까 사람이였다면 제물로 바쳐지지 않기 위해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갔을 것이다.
생소한 나라라서 읽을 때 궁금한 것이 더 생겼고
새로운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해봐서 신기했다
이 책은 아스떼까라는 나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 된다
아스떼까에는 산 사람의 심장을 신에게 바치는 문화가 있다
책 제목인 사라진 태양의 제국은 아스떼까 사람들의 두려움이 나타나 있다.
사라진 태양의 제국은 산 사람의 심장을 신에게 바치는 문화와 연관 되어 있다.
태양이 사라질까 두려운 사람들은 태양의 신인 우이칠로뽀츠뜰리를 위해 일 년 내내 산 사람의 심장을 바치는 제사를 지낸다.
과연 신에게 산 사람의 심장을 바치는 것이 태양을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일까
이 문화는 태양의 신인 우이칠로뽀츠뜰리의 살아온 삶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만약 우이칠로뽀츠뜰리의 성격이 온화하고 생명을 소중히 하면 신에게 산 사람의 심장을 바치는 문화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 이다
처음 저런 문화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안 좋게 생각했지만 문화를 존중 해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 내가 에스떼까 사람이였다면 제물로 바쳐지지 않기 위해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갔을 것이다.
생소한 나라라서 읽을 때 궁금한 것이 더 생겼고
새로운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해봐서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