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함께 가야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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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나윤 (112.♡.6.243) 작성일 20-10-22 14:51 조회 306회 댓글 1건본문
어젯밤 잠을 자기 전에 6.25전쟁이 생각나 잠을 잔 후 읽어보았다.
우리는 36년전에 걸친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미국군과 소련군이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 있던 일본군의 무장 해체를 위해 38도선을 경게로 남쪽과 북쪽을 각각 점령하며 분단은 시작되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탱크를 앞세운 북한군의 침략으로 전쟁이 시작 되었다. 1953년 7월 27일 전쟁은 멈추었지만 어느 한 쪽의 승리로 전쟁이 끝난것이 아닌 휴전을 하였다.
남한과 북한 사람들의 마음속엔 전쟁에 대한 공포심이 마음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면 북에서 보낸 간첩일 수도 있으니 신고하란 포스터가 많았다.
이 정도로 전쟁은 멈추었지만 사람들은 계속 전쟁하는 분위기 속에서 산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다.나중에 꼭 통일이 되어 안심하며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36년전에 걸친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미국군과 소련군이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 있던 일본군의 무장 해체를 위해 38도선을 경게로 남쪽과 북쪽을 각각 점령하며 분단은 시작되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탱크를 앞세운 북한군의 침략으로 전쟁이 시작 되었다. 1953년 7월 27일 전쟁은 멈추었지만 어느 한 쪽의 승리로 전쟁이 끝난것이 아닌 휴전을 하였다.
남한과 북한 사람들의 마음속엔 전쟁에 대한 공포심이 마음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면 북에서 보낸 간첩일 수도 있으니 신고하란 포스터가 많았다.
이 정도로 전쟁은 멈추었지만 사람들은 계속 전쟁하는 분위기 속에서 산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다.나중에 꼭 통일이 되어 안심하며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