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책을 읽은 나의 소감을 말하자면 깔끔하게 루이 14세를 잘 말한 것 같다  루이14세는 1600년대 사람이다 아빠였던 루이13세가 일찍 죽어 5살에 왕이 되었다 확실히 어린나이에 왕이 되는건 쉽지 않다 루이14세는 멋을 부렸다 하지만 루브르성이 루이14세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루이14세는 어떤  귀족의 성에 놀러갔다 그리고 그 성에 감명받아 자기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어서 베르사유궁전을 만들었다 하지만 세금을 더 걷어서 백성들의 삶은 탐탁치 않았다 점점 세월이 들며 1715년 결국 숨졌다 이 책은 루이14세의 일대기를 표현한 글인데너무 사치만 부리다 결국 백성들에게도 안좋은 왕이 된 루이14세가 안타깝다 나는 사치를 안부리고 평등하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