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궁금해 읽게 되었습니다.제제라는 아이가 있었어요.제제는 말썽꾸러기였어요.하지만 똑똑했어요.글을 가르치지않았는데 혼자 읽을 수 있었어요.대단한것 같다.  제제는 항상 매을 맞았어요. 어느날 제제는 이사을 갔어요.거기에는 라임오렌지 나무가 있었어요. 그 나무는 신기하게 말을 했어요.그리고 제제는 라임나무에게 고민을 털었났어요.그리고 제제는 노력해  모범생이 되었어요.그리 오래가지는 않았어요.다음날 제제는 사고을 치고 그 분에게 혼이 났어요.그일로 친해져서 매우 가까워졌어요. 하지만 얼마뒤에 주인아저씨가 돌아가셨어요.그 이야기을 듣고 제제는 무척 슬퍼했어요.가족들이 처음으로 위로를 해주었답니다. 재미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