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211.♡.4.103) 작성일 21-03-29 20:41 조회 646회 댓글 0건본문
주인공에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그 여동생은 듣지 못해 내말과 엄마 말를 알아듣지 못합니다.너무 답답한적도 있지만 동생은 소리를 듣지 못하니 내가 이해 해야 합니다.하지만 여동생은 뛸수도 있고 돌수도 있고 춤출 수도 있고 할 수 있는건 많습니다.그래도 여동생은 잘하는것도 있고 못하는것도 있습니다.못하는것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것 이지만 난 동생이 불쌍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동생 친구들과는 이야기가 톻하지 않은 친구도 있고 좋은 친구도 있었지만 나쁜친구들도 있었어요.그래도 난 여동생과 8년를 같이 살았지만 그 친구들은 같이 살아보지 못했으니 라고 주인공은 그 나쁜친구들를 이해했다.그리고 내가 선글라스를 쓰면 벗길려고 그러고 동생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했고 또 엄마와 내가 동생 혼자 집에 놔두고 오면 소리가 들리지 않아 문 두두리는 소리를 못 알아들은적도 있었어요.동생은 노는것이 재미있고 좋은것 같았다.계속 챙기게 습관이 될것 같다.나라도 주인공처럼 무슨생각를 하는지? 궁금할것 같다.재미있는 책이었고 엄마께서 추천해 주셨는데 재미있었다.이런 책에 표지를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이 책을 보니 불쌍하지않고 다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다.그리고 불쌍하다는 생각보다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들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생각이 드는 책이다. 지금 읽은책과 비슷한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내 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짧지만 많은생각과 느낌이 담긴 책인것 같다.주인공도 동생을 보고 깨달음을 얻은것 같았다.동생은 엄마와 주인공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것 같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