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소설에 생겨 읽게 되었다.
한 소년이 화가의 꿈을 안고 그림을 그렸으나 어른들은 그림을 형평없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그 소년은 꿈을 접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가로 결심한다.
그 후,커서 일인용 비행기를 타고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여행을 하게 됬는데,그곳에서 어린왕자를 만나고 서로 정을 쌓는다.
서로를 위해주고 공통점도 많았다.그리고 어린왕자가 별에 대해 얘기도 해준다.
어린왕자의 별에는 바오밥나무가 있는데 그 바오밥나무가 자라면 3개의 나무만으로도 별을 덮게 된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7개의 별에 여행을 가는데,첫번째는 잘난체 임금닌,2번째는 허영쟁이 3번째는 술만 먹는 술고래,4번째는 별을 세는 바쁜 사업가5번쨰는 가로등하나와 그 불을 켜는 사람,6번쨰는 탐험가 같은 지리학자,마지막은 지구였다.
어린왕자는 지구에 가서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여우의 도움으로 무사히 자기 별에 돌아갈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왕자가 여우와 친구가 되었다는 점과 친구를 도와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준 여우의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된 우정을 느꼈고,모드가 서로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는 삶을 말하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