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상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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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연 (49.♡.69.116) 작성일 20-11-27 17:53 조회 771회 댓글 0건본문
제목에 "왕자를 구하고 죽다" 라는 것을 보고 되게 이끌려서 읽게 되었다.
우리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몰래 아빠 생신을 챙긴것과, 부모님께서 몰래 비행기 표를 끊어주셔서 즐겁게 여행을 갔다온 경험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신하 박제상이 왜나라와 고구려에 가서 몰래 두 왕자를 구하고 죽은 것을 보고 되게 감동이였다.
박제상이 고구려에 가서 벼루를 파는 장사꾼으로 변장해 복호 왕자에게 약과 단검을 주고 몰래 빠져사와 둘이 곡물 장수로 변장해 온것이 되게 계획을 잘 짠것 같았다. 그리고 왜나라에 가서 사실대로 말하고 미사흔 왕자의 신하로 일하다가 미사흔 왕자를 먼저 조국으로 보내고 박제상은 둘이 함께 사라지면 이상하기 때문에 먼저 가게 하고, 남아서 왜왕에게 들켜 고문을 당하다가 왜왕이 처참하게 죽은 것을 알아두어야 겠다.
이 책에서 박제상의 충성심을 본받아야 겠고,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어렵고 힘든 일이 조금은 어렵지 않았고 힘들지도 않았다는 것 같이 느껴졌다. 자신을 희생해서 두 왕자를 구하고 목숨을 잃은 박제상을 존중하고, 과거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것 같았다.
우리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몰래 아빠 생신을 챙긴것과, 부모님께서 몰래 비행기 표를 끊어주셔서 즐겁게 여행을 갔다온 경험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신하 박제상이 왜나라와 고구려에 가서 몰래 두 왕자를 구하고 죽은 것을 보고 되게 감동이였다.
박제상이 고구려에 가서 벼루를 파는 장사꾼으로 변장해 복호 왕자에게 약과 단검을 주고 몰래 빠져사와 둘이 곡물 장수로 변장해 온것이 되게 계획을 잘 짠것 같았다. 그리고 왜나라에 가서 사실대로 말하고 미사흔 왕자의 신하로 일하다가 미사흔 왕자를 먼저 조국으로 보내고 박제상은 둘이 함께 사라지면 이상하기 때문에 먼저 가게 하고, 남아서 왜왕에게 들켜 고문을 당하다가 왜왕이 처참하게 죽은 것을 알아두어야 겠다.
이 책에서 박제상의 충성심을 본받아야 겠고,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어렵고 힘든 일이 조금은 어렵지 않았고 힘들지도 않았다는 것 같이 느껴졌다. 자신을 희생해서 두 왕자를 구하고 목숨을 잃은 박제상을 존중하고, 과거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