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2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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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호1 (180.♡.67.117) 작성일 20-11-26 08:24 조회 722회 댓글 0건본문
우선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해저를 탐험하면서 바다 안에는 어떤 생물이 있는지 궁금했다. 이 책의 내용은 2월 19일에 아로낙스 교수의 제자들이 수심 300m의 대서양 해저로 내려갔다. 해저는 한밤 중이라 캄캄했지만
어디선가 보이는 빛을 따라 계속 걸어갔다.해저는 미끌거리는 해초와 자갈투성인 곳 이었다. 빛은 얼어있는 산기슭 이었다.화석으로 된 나무숲,커다란 나무가 서있었다.산기슭은 점점 높아지는 수심 때문에 묻혀 있었다.
조금 더 걸어가보니 궁전과 신전이 있었고 부셔진 지붕,쓰러진 신전 그리고 폼페이 까지 보여줬다.이 도시는 몇천년 전,대홍수와 대지진으로 해저에 잠겨져버린 전설의 도시였다.그리고 아로낙스 교수와 제자들이 평지로 올라오니 해저도시는 하나도 안 보였다.
지구의 바다 안에는 묻혀있는 해저 도시,침몰된 배 등 많은 것이 묻혀있을 것 같다.
어디선가 보이는 빛을 따라 계속 걸어갔다.해저는 미끌거리는 해초와 자갈투성인 곳 이었다. 빛은 얼어있는 산기슭 이었다.화석으로 된 나무숲,커다란 나무가 서있었다.산기슭은 점점 높아지는 수심 때문에 묻혀 있었다.
조금 더 걸어가보니 궁전과 신전이 있었고 부셔진 지붕,쓰러진 신전 그리고 폼페이 까지 보여줬다.이 도시는 몇천년 전,대홍수와 대지진으로 해저에 잠겨져버린 전설의 도시였다.그리고 아로낙스 교수와 제자들이 평지로 올라오니 해저도시는 하나도 안 보였다.
지구의 바다 안에는 묻혀있는 해저 도시,침몰된 배 등 많은 것이 묻혀있을 것 같다.